반려동물 키우고 싶은데 고민된다면 ? 키우기 쉬운 애완동물 종류

반려동물 키우기 너무 어려워하지 마세요!

 

슬금슬금 다가오는 가을 , 가을만되면 이상하게 외로워지는 기분이 드는데요. 
이렇게 외로움을 느낄때는 누군가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실 텐데요.
그때 반려동물을 한번 키워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다가도 자신이 없어서 키우지 
못하는 분들도 많으실거 같아요. 

일단 반려동물을 키우면 심리적인 안정감이 드는데 아이들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피부와 털의 감촉은 심리적으로 평온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
또한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들의 필요한 것을 살피면서 자연스럽게 배려심도 커지게 되고 , 집에 오면 늘 반겨주는 친구이자 가족이 있어 외로움도 달래줄 수 있죠.

오늘은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애완동물등을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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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슴도치 

 

 

작은 몸집과 귀여운 외모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고슴도치는 소동물로 굉장히 유명한데요 , 야행성 동물로 주인과 친해지면 애교도 많이 부린다고 합니다. 소음 문제도 없고, 청소도 어렵지 않으며 독립적인
생활을 하는 동물이므로 1마리만 키우셔도 충분합니다. 
고슴도치는 추위에 취약하여 베란다가 아닌 따뜻한 실내에서 키워야 하며 목욕을 시킨 후에도 잘 말려주어야 합니다. 수명은 3~5년 정도이며 가격은 3~8만원 선에서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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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햄스터

 

 

햄스터는 분양하는 금액대도 낮고 , 개체 수도 많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류인데요 ,

어렸을 적 학교 때 한 번쯤 키워보신 기억을 가지고 있으실 텐데요 , 작은 몸집과 귀여운 외모로 냄새도 

적고 , 털도 안 날리고 , 짖지도 않으니 소음도 없습니다. 

햄스터는 야행성 동물이며 독립적인 특성이 있어 낮에는 얼굴을 보기 힘들고 , 사람 손을 잘 타지 않는다는 부분들을 잘 파악하고 키우신다면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3. 도마뱀

 

 

요즘엔 도마뱀을 키우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졌더라구요 , 도마뱀도 종류가 많아 집에서 조용히 기르기에는 정말 좋은데요 , 귀여운 외모를 가진 레오파드 게코, 크레스티드 게코, 펫테일 게코 등 여러 소형 도마뱀들이 있습니다. 
도마뱀 또한 소음도 없고 , 털 날림 같은 문제도 없으니 반려동물로 정말 적합합니다. 
도마뱀은 사람 손에도 잘 적응하는 편이고 평균 수명은 10년 정도 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절대 꼬리는 잡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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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거북이

 

 

거북이도 많이 선택하는 반려종인 데요 , 작은 크기부터 커다란 크기까지 종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수명도 40년 이상 오래 살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2대 , 3대까지 키우는 거북이도 있다고 합니다. 관리도 딱히 어렵지 않아 물만 잘 갈아주고 , 먹이만 주면 바쁜 현대사회에서도 충분히 키우기 적합한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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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실 예정이라면 가능하다면 구매하지 마시고 입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