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지독한 냄새1 강아지 똥꼬스키 귀여우신가요 ? 웃고 넘길수만은 없다 ! 댕댕이 똥꼬스키 몸이 안 좋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집안에서 엉덩이를 바닥에 끌고 다니는 행동을 '똥코스키' 또는 '엉덩이스키'라고 부릅니다. 이런 행동은 보는 사람으로서는 굉장히 귀여워 보이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마냥 웃고 넘길만한 행동은 아닙니다. 이 행동은 강아지가 엉덩이 쪽 항문 쪽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강아지의 건강상태를 확인해보아야 하는 신호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똥코스키'의 대해서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항문낭 염증 강아지 엉덩이에는 항문낭액이라는 분비물이 담긴 항문낭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 이 분비물은 아주 지독한 냄새가 나는데요. 배변활동 시 자연스럽게 배출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는 많이 퇴화되어 보호자가 직접 짜줘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 2023. 9. 13. 이전 1 다음